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티아레입니다~



이번에는 세상의 날씨와 다른 에린의 모습으로 찾아왔네요!



덥디 더운 코르에서~ 추위를 잊은 자캐님의 의장을 살펴 보도록 합시당!














블랙스완 가발과 장식 (여성용)


삼바 축제 의상 (여성용)


썸머 바캉스 샌들 (여성용)


















의상 1팟



의상 2팟




헤어팟





















뭔가 데자뷰가 느껴지는 의상입니다.


왜일까..?






생각해보았더니 고대 사막 수호자 의복만큼 

노출이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ㅋㅋㅋㅋ






특정 파트를 살구색으로 염질할 때 누드복이 된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이 없는 여러의미로 유명한 의상이긴 합니다.


흐흐






배경은 코르의 코우사의 집 앞인데요!


저의 컨셉은 새로운 여추장 느낌이랄까욬ㅋㅋㅋㅋ


코우사이를 강제 은퇴 시킨 자캐님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물욕많은 밀레시안 자캐님은 코르의 땅이 탐이 나기 시작했다. 





코르의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숲 속에서 그들의 동태를 살피고,




코우사이가 가장 방심하는 시간대를 찾아내고,





사악한 계략을 꾸민다!!





"내가 지력은 코우사이보다 한 단계 위일테니까"


라며 코 웃음 치는 자캐님







코우사이를  못되고 야비하게 물리치고 여 추장이 되었다.























그러나, 쿠시나가 활잽이라는걸 몰랐던 자캐님은





쿠시나의 독화살에 맞고 코르 정복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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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