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아레입니당!


우연히 카라젝을 까다가 의상하나를 먹어서 이러케 또 리뷰를 쓰고 있슴돠


키트로 득해본게 백만년만인것 같아서 참 실감나지 않지만


현 시세로는 아직까지 이득인지라 마음에 평화롭네요.


호호호


그럼 리뷰 살펴보러 가실가용!






마제스틱 나이트 가발 


고대 사막 수호자의 의복


사막 수호자의 장갑


스카하 신발




* 이 의상은 모션이 없어요!


대신 의상 액션2 라는 액션이 존재합니다.


액션창에서 찾아서 사용하기를 눌러주시면




이집트 냥냥이가 될 수 있습니댜!






냥!











이번에는 색상을 공유 하지 않아용


왜냐하면 합성지염으로 파트별로 


조금씩 다른데 비슷한 코랄 핑크를 써서 코드를 다 쓰기가 애매하고 복잡 했거든용!


그냥 싸잡아서 

핑크와 당근 색 중간 컬러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헤어색은 유사빕분보다 조금더 주황 빛이 도는 지염입니댜

참고 하실 분은 참고 하셔서 합지 컬러들 둘러보시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용!






쌈바 의상이 생각나는 노출도에 특정 부분도 살색 지염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굉장한 의상입니다.


자극적인 의상이지만, 그래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실듯 하네용









옆! 앞 ! 뒤 ! 입니당


스타킹 부분은 아시겠지만 의상에 붙어 있어요!


흠이면 흠이죠..흠!



 



<상세 이미지>


17세 강추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상의 금속 파트는 금염입니다.


그러나 장갑은 3팟 염앰입니다. 


이 부조리함은 뭐죠..? 동일하게 만들어주세요ㅠ


동일한 파트 만들기 기찮아서 저는 그냥 원색인 탁한 골드색을 유지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원컬러로 다밀어서 입고 다니시던데 그렇게 하니


깔끔하고 사막 느낌이 덜 납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의상 계절을 잘못 탄 것 같은데요.


필리아 오아시스에서 찍었는데 배경이랑 진짜 잘어울려서 당황 스러웠어요.




한 여름에 내주었으면 더 흥했을 의상인데 이제 막 가을 태풍와서 여기저기 비 난리나고

바람 쌩쌩부는데 이런 거적데기 같은 의장을 푸는건 


대체 무슨 생각인지 알 수 없다.


카라젝 키트의 컨셉을 따라 가는건가요?


그 배를 타고 방방곡곡 다니면서 레어템 쭙쭙해서 한번 배내리시면


철 지난 의장이고 잡템이고 왕창 풀어 팔고 다시 배타러 떠난다는 그 컨셉??



먼진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먹었으니 감사합니다.



제가 골드가 오링이 나서 당분간 의장 리뷰를 못하나 걱정했는데

그럴 걱정을 조금이나마 해소했어요.


이걸 팔아서!!!


가방도 사고! 의장도 사고!!





람도 사고 렘도 사고 !


(?)


여튼 오랫만에 키트로 본전치기해서 기쁘네요.


딱 본전치기인건 안비밀이지만요.





변신하면 염질컬러에 상관 없이 고정 색상의 고양이가 뿅 !


눈 색이 흐리멍텅한것 말고는 귀여워용




옆에서 이러고 있는데 유튜브에서 유명한 루루 냥냥이가 생각나네욬


이런 야생적인 자세!!




물에서 변신하니 애를 물에 빠트리는것 같아서 이동해야겠어요;ㅅ;




물가에서 물장난~


근데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죠?




풀밭에서 뒹구르르-


뒤에 보이는 사막이랑 풀밭이랑 언벨런스 하지만 여기가 오아시스 근처라서 풀때기가 있네용




늠름하고 야생미가 살아있는 고양이였습니당!


그러면서 샤말라가 살짝 떠오르기도 하네요~






모델인척 포즈잡는 사진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해야겟어요!


하하 이 의장을 팔아버리고 다음 의장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즐마되시고 패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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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