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나 가발
라그린네의 미니멀 헌팅 가먼트
음양사의 팔찌
2NE1 CL 슈즈
다시는 들어갈 수 없는 이벤트 맵.
심하인 3악장 결국 안나오는가봅니다.
흙흙흐륵..ㅠ.ㅠ
켈라 항구쪽 인것으로 추정하고 있어요.
옛날 스샷이라 헷갈리지만 색감을 보면 그쪽 근처인듯 하네요.
한동안 오래 했던 오레오 쿠키 지염.
지금은 시암 블랙이 압도적지만,
다크초코와 시암 블랙 사이에 이 지염이 있었다는 사실을...
마비 패피라면 알겠죠....ㅋㅋㅋ
정말 애정하는 컬러였는데 결국 하지 않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의상마다 색을 새로 잡는 편이네요.
지인이 색을 따라해서 라는 조금 유치할 수도 있는 이유인데,
내가 남이랑 같은게 싫어서 그냥 색을 버리게 되었어요.
그 당시 물감병도 없을 때라 1팟 염앰 색상은
확률이 극악이었으니까 겸사 겸사네요.
지인한테 이야기한적도 없고, 따라하지말라고 따진적도 없어요.
그냥 주변에는 저랑 겹치는 지향러가 없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간절했습니당.
내 의상 보는걸로도 금방 지겨워지니까요ㅠ
그리고 저는 솔플을 지향하고,
친동생이 마비노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머리 아픈 고민에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크크
지금은 따라하더라도 전혀 상관 없어요.
하루에도 꽃히면 몇 번씩이나 지향을 바꿀 정도로
고정 컬러가 없어졌거든요.
그러다가 이쁜 색 나오면 공유도 하고~
요즘은 색상에 대해서 프리해요.
예전에는 아마도
뽑기가 힘든 색이기도 하고 애착가는 색이라서 그랬던것 같네요.
긴박한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크리가 무한으로 떠서
다 베린 스크린 샷들이네요.
하지만 공간 자체가 다신 들어갈 수 없는 곳이니,
아쉬워서 남겨놨습니다.
이쁜 오르골..옆에서 마이크로 노래!
요로고 앉아서 ㅎㅎ
지금 보니 지향색이랑 배경이랑 은근 비슷하네요.
글이 길어졌네요.
오늘은 이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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