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힘이 풀린 눈의 그레이 !


나름 후보 2번인 능력좋으 남심입니다.






어딘가 침울해보이고 별로 외향적이지 않아보이지만

이상하게 인기가 많고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어디든 누워서 취침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집을 들렸는데 그레이가 보이지 않아 둘러보면

집 앞 정원에서 요로케 누워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견지명


예언이라 할 정도는 아지니만 남의 이야기를 들으면

뒤에 일어날 일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며 늘 조언을 하는 성격인데

또 잘 맞으니까 그와 대화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습니다.





입 꾹다물고 사람들 싫어할것 같은데


자유행동으로 두면 요상한 클럽에 들어가서 모임활동을 즐기고 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어디가 외향적인지 알 수 없다.




자는게 세젤귀한 그레이




뒷모습은 뭔데 이러케 귀엽냨ㅋㅋㅋ





자는 애 깨웠더니 멍한 표정.


근데 귀엽고 섹시함 (네?)



내가 원하는 표정이다. 고양이같은데 어딘가 개상인..

그런 표정!


???





거울을 시크하게 바라보고 있는 그레이



어두운데 표정 너무 잘나와서 컷컷


저 아련함 무엇 ㅋㅋㅋㅋㅋㅋ





컨셉정보나 과거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시간관계상 나중에 수정으로 올릴것 같네요.




으읔 내 심장.

손 없는거 짱귀엽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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