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아레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굉장히 짧기 때문에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ㅠ.ㅠ


옛날에 찍어둔 스샷이기에 아까워서 올리는데 나중에

추가 스샷 올리도록 할께용


과거의 나님 왜 이랬니


엉엉..






세일러 미니 투피스 수영복 (여성용)

세일러 해트 (여성용)

펄 샤인 브레이슬렛 (남여공용)

세일러 버블 슬리퍼 (여성용)



카오르쨩..ㅋㅋㅋㅋㅋㅋ








앞..!이라고 읽을 수밖에 없는 스샷이예요.

몇개 없어요 흙흙


팔찌가 신발의 구슬 부분이랑 비슷해서

착용하고 참 찰떡이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질감이 조금 다릅니다 ~


그래서 팔찌가 조금 더 탁하게 표현되는 감이 있네용


뒷모습

수영복에 짧게 달린 치마가 거의 원형으로 둘러져 있어서

흡사 유에포같은 실루엣이예용






이때 정신이 나갔는지

이런 이상한 짤같은 스샷밖에 남기지 않아서

노답이지만 그래도 아까운 생각에 포스팅하고 있습니당

아마 추가 및 수정이 있을 껍니다

그땐 엘프캐일꺼예욥)



엘시가 너무 귀여워서 이러고 찍었었는데

이때가 벨테인 막 업데이트 되었던 때거든요.


저는 몰랐죠 엘시가 그.러.한 성격일줄은ㅋㅋㅋㅋ

마냥 귀여웠다가 친밀도 쌓고 흠칫했었던 ㅎㅎ


오잉 뭔소리지?

하시는분들은 얼른 벨테인 육성하셔서 엘시 친밀도 올려보시면 압니당


스포는 하지 않는 걸로 하고

오늘의 포스팅은 짧지만 여기서 끝!







47
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