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의장_라이미라크 성가대 의상(남)(여)

안녕하세요오

티아레입니당

요즘 자주 얼굴을 들이미는것 같죠~!

왜냐하면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에서 계좌등록하라고 우편이 왔어욧!

이제 시작인거지만 뭔가 의미부여가 팍팍되면서

블로그 열심히 해서 이체까지 해보자!

라며 열심을 다짐하고 있답니다 

비워둔 모바일 게임리뷰도 천천히 올릴 생각이구용

심즈도 cc템 리뷰 챡챡 올라갈텐데

그 전에 마비노기 밀린 의장부터 업로딩 해야 제 인벤이 살아나기 때문에

이벤으로 너무나 풀려버린 의장들도 소개하도록 할께용!

 

넘치는 용지염 그냥 버리긴 아깝구, 

풀린 의장들도 조금만 묵혀두면 가격이 조금 오를것이기에..

저는 오늘도 열시미 의장질을 하고 있습니당.

교복 시리즈 & 수영복 시리즈

요렇게 하고 싶은데 양이 많아서 불가능할 것 같으네요..

호호..

(이 계획은 내훗년까지 미뤄본다 훗.)

사담이 길었으니 이제 의장 이야기를 해보도록 합시댜~

시작하자 마자 입구 컷

(?)

라이미라크 성가대 모자 (여)

라이미라크 성가대 의상 (여)

라이미라크 성가대 신발 (여)

(신발 오른쪽 하단이 설명창에 조금 짤렸어용ㅜ)

라이미라크 성가대 모자 (남)

라이미라크 성가대 의상 (남)

라이미라크 성가대 신발 (남)

(신발 오른쪽 하단이 설명창에 조금 짤렸어용ㅜ)

98.36.56

 255.235.205

 255.182.193

얼마 안남은 용지염..ㅇ>-<

거의 쥐어 짜고 있습니댴ㅋㅋ

상세컷을 위해 색감도 중력도 잃은 자캐님.png

ㅋㅋㅋㅋㅋ 찍고나서 보니 발이 떴네욬ㅋㅋ

투머치해서 당황스러운 자캐 동생님 상세컷.jpg

ㅋㅋㅋㅋㅋ 뒤에 서서 창문 훔쳐보는거 뭔가 찌질해보이는데 

귀여오

디테일 사진 입니당!

남캐는 스킵한당!

뒷태는 요런 느낌입니다용! 

색감이 들쭉날쭉하는 이유는 제가 중간에 밥도 먹으러 갔다왔고

마트도 다녀왔고 그래서

얘네가 이자리에 거의 3-4시간 서있어서 그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힛

장소는 이멘마하의 성당이던가요 예식장이던가요

여튼 그런 곳입니다!

(입구에 노란머리 아저씨 서있는 곳이예용...)

여기가 저 스테인 글라스가 참 이쁘고 창문도 길쭉하고 나무도 삐죽삐죽하고 크고 그래서

자연 친화적인 느낌이라 선정했던것 같아용

랄까 이멘마하는 원래 좀 자연 친화적인 마을이죵?

거미농장을 유저가 운영할정도니까용!

(거미가 거기서 왜나와)

며칠전에도 누가 거미농장에서 윈드밀 써서

분노의 찬 거뿔 테러가 있었는데용

그걸 보면서 와 복귀유저가 늘긴 늘었구나 싶었어요.

(애지중지 키워온(모아둔이겠지..) 거미쨩들을 한번에 잃어 이성을 잃은 유저의 분노의 거뿔을

 팝콘을 먹으며 관람한 잉여가 여기 있슴다)

여기저기 스샷 스팟을 찾아 외진 곳으로 많이 다니는 편인데

최근 거미농장을 만드는 유저를 잘 본 적이 없거든용

약간 방직? 1랭인지 오래야~

이런 유저들만 있어서였나

아님 저처럼 랭업? 그거 먹는건강..

냠냐냐냐냐ㅑㅁ

하는 유저가 많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둘다 나온 사진에서 자캐님만 크롭함

내자캐찡의 미모를 방해한다면

뭐든지 다 잘라내게쒀!

이번에뷰티키트 나왔을때 동생 자캐님도 눈과 헤어를 바꿔주었는데용

멍댕멍댕해져서 웃기고 찌질한데

귀여워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멍댕이 스샷좀 보고 가실까용ㅋㅋㅋ

ㅋㅋ 대체 뭘 보고 있는지 알 수 없음이다

ㅋㅋㅋㅋ 곧 침흘릴 기세여

(그와중에 자캐님 복숭아처럼 뽀송뽀송 이쁨 힣)

이건 좀 귀욤이 더 극대화된 멍댕이 스샷!

오만 각도를 다 뒤져서 찾아낸 시선 방향..

높은 쪽이지만 그렇다고 천장은 아닌

애매한 시선이네용!

아마 고목나무에 앉는 모션에 의해서 시선이 정해지는 것 같은데

모션탓이라고 하기엔 평소에도 넘나 멍댕한 동생자캐입니당.

아마 헤벌레하는 입때문인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뭔가 돌 덩어리들속에 덩그러니 썩은 고목나무가 있는게 불일치하는데

느낌이 좋아서 한컷! 찍은 스샷으로 마무리할께용!

7월 한달도 다들 즐마하시고 믓찐 패밀되세용!

다른 의장들은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인 할 수 있어요~!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