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티아레 입니댜.

오늘의 모바일 게임리뷰는 바로

라노타 입니당!

녹시 게임에서 제작. 및 배포를 하고 있습니당.

여행자같은 느낌이 나는 4명의 캐릭터를 메인으로
챕터를 클리어 하며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음악 게임입니당.

언어는 한국어가 아니지만(인터페이스는 한국어입니당! 노래만 아님!) 선율이 좋아 푹 빠지게 되는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있으니 감성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용!

듀토리얼은 챕터 0 으로 간략히 조작법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게임을 진행하고자 하면,
왼쪽 상단에 짧은 스토리 라인과 중앙에 그림책과 같은 일러스트가 나타나게 됩니다.

하단에서는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구요.

낙하하는 노트의 속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각각 스마트폰의 환경이 다를 수 있으므로 타이밍 조절도 듀토리얼에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당!

게임이 시작되면 사운드와 함께 원판에서 노트가 날아오는데요. 원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나오는 것을 원칙으로 다양한 모양과 난이도 있는 박자를 맞춰가며 플레이 하게 됩니당.

메인 화면에서 이미지를 선택 하여 클리어 한 챕터에 색이 입혀지고, 클리어 하지 않은 챕터는 잿빛으로 표현됩니당

두번째 난이도에

배속은 4.0으로 설정해서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밀하게 라는 문구를 선택하시면 소수점 단위로 속도를 조절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시작되는...

원판쇼...

데굴데굴...

띠용 확대 축소도 함..

부르르릌..

(너무나 신선해서 손이 떨림

그리고 티아레는 실패하고 말아따

실패 이미지 너무 마상인데..ㅜㅜ
스토리상 조율기인가요? 그거 다 뿌셔지네요 흨흨

그 후 저는 다시 클리어하고 스토리를 얻었습니당!
결과화면이 나오네요..(나의 점수도 쥬륵)

이렇게 조금씩 스토리를 풀어가는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 수도 깊게 푹 빠져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 )

음악, 노트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이 게임을 꼭 추천드립니당!

하나씩 깨면서 스토리도 모으고 랭크도 갱신하고 난이도도 순회하며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당!

중독성까진 없지만... 저는 꽤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게임이라 소개해보았어요!
보통은 알피지를 주로 많이 하지만 현타 올때는 가끔 이런 장르도 한답니다ㅎ.ㅎ

다음에는 어떤 게임 리뷰를 고민하며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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