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아레 입니당 (찡긋)
오늘은,
오-늘은 의장리뷰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가지고 왔는데요.
목요일 업데이트 이후 다들 g24와 정령 사전 예약 이야기가 흥해야하는 이 시점.
난데아닌 덕력 경쟁이 촙챕에서도!
거뿔에서도! 심지어 집뿔로 일어나고 있습니닷!
그 이유는 바로 요것!
잘 모르시겠다구요?
네, ㅈㅔ가 다시 줄 그어서 보여드릴께요.
(뭐라고 왜이리 오래 끄냐 닝겐)
바로 요 업데이트 때문입니다.
게임 시나리오?
고대하던 정령 개편?
물론 저도 고객센터에 몇 번이나
'정령무기는 없데이트를 유지하실려면
정령을 없애든지 확 갈아치우든지 하시오'
라고 제기하던 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번 정령 업데이트는 안하는 것 보다 낫다고 평하고 있습니다만
(잉여는 테섭 리셋되자마자 쪼르르 달려가서 ui가
밀레시안 세상의 것이 아님을 느끼고 보석 구경만하고 끔)
그것보다 더 핫하단 말입니다.
이 개인메뉴에서 고작 내가 얼마나 자캐님을 바라보며 관음했는지가 말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몇년에 캐릭을 만들고~ 몇 시간을 했네 하길래
저도 한번 알아 보았습니당.
뭐 저는 ...
덕질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겁나 뉴비거든요.
클베부터 하신 어머니 아부지들이 얼마나 많으신데
4주년은 타이틀쯤은 누구나 다 있을 거 같아서..
흠...흠..
(이거슨 거짓없는 나의 이야기...)
그래서 제 총 덕력을 공개하겠습니다.
탄생일 2008년..03 22 오후..8시30ㅋㅋㅋㅋ아놔
뭐 이렇게 세세하게 초까짘ㅋㅋㅋㅋ
아 차마 초까지는 내가 기억하지 않겠다.
하지만 내년부터 자캐쨩 생일에 의쟝을 사줄거시야♡.♡
(...?)
그래서 저는 11년정도 하고 612일13시간05분의 플레이를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이게임을 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눈물이 납니다.
ㅋ.
여러분들도 한번 확인해보시는걸 추천드리면서
(저처럼 자괴감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시면서)
여러분, 저 덕후 아닙니당
제 타이틀 명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이미 덕질할 체력이 없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자캐를 보는것은 덕질이 아니며
예쁜 의장을 입히고 헤실거리는것 또한 덕질이 아니...닙니당
다들 그렇죠? 이제 11년정도면 일상이라고 해도..
그..그렇죠?
하..하하하하ㅏㅎㅎ
하하핳
저는 이만 사라져봅니다..
(ㅎ..ㅎ 자캐찡 의쟝 슷샤찍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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